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일주일되는 날
엄마를 그리워하고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아내를 그리워하는
우리 가족들이 엄마를 찾았답니다.
떠난자와 남아있는자가 이곳 추모공원에서 말없이 이야기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를 불러볼수 없다는것이
이렇게 슬픈것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좀 더 같이 있어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엄마의 손자,손녀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영원히 가슴속 깊이 사랑합니다.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엄마곁에 갈때까지 하늘에서 잘 지켜주세요.
보고싶은 우리 엄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