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에 충무병원에 입원하셔서 정말 많은 고생중이신 우리 엄마입니다.
아프시고 2번째 요양병원에서 집으로 모시고 왔답니다.
엄마 오시고 사해파가 꽃을 피웠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좋은일들이 가~~득 채울것 같아요.^^
나보다 더 꽃을 사랑하시는 우리 엄마지요.
엄마~~~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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