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환삼덩굴

다사랑[나비친구] 2015. 9. 24. 12:47

'엄마는 못잊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환삼덩굴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풀  (0) 2015.10.04
구절초  (0) 2015.10.04
좀나팔꽃  (0) 2015.09.23
나팔꽃  (0) 2015.09.23
고들빼기  (0)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