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더덕꽃의 꽃말은 성실입니다.
처음 만나본 더덕꽃이랍니다.
말복 더위에 더덕꽃을 담아보았지요.
도라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의 더덕꽃이였답니다.
늘 사진으로 봤다가 오늘 이렇게 담네요.
더덕꽃이 덩굴꽃이였다는 사실도 오늘 알았답니다.ㅎㅎ
처음이였기에 반가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