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더덕꽃

다사랑[나비친구] 2015. 8. 12. 14:46

더덕꽃의 꽃말은 성실입니다.

처음 만나본 더덕꽃이랍니다.

말복 더위에 더덕꽃을 담아보았지요.

도라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의 더덕꽃이였답니다.

늘 사진으로 봤다가 오늘 이렇게 담네요.

더덕꽃이 덩굴꽃이였다는 사실도 오늘 알았답니다.ㅎㅎ

처음이였기에 반가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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