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애기똥풀

다사랑[나비친구] 2015. 4. 22. 19:34

'엄마의 사랑과 정성, 부모님의 몰래주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애기똥풀입니다.

우리집 화단에서 애기똥풀을 보니 반갑네요.

이명은 까치다리,젖풀,씨아똥입니다.

과명은 양귀비과랍니다.

전국의 산지와 동네 주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괭이밥  (0) 2015.04.23
양지꽃  (0) 2015.04.23
종지나물  (0) 2015.04.18
조팝나무  (0) 2015.04.17
제비꽃  (0)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