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엄마의 사랑과 정성, 부모님의 몰래주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애기똥풀입니다.
우리집 화단에서 애기똥풀을 보니 반갑네요.
이명은 까치다리,젖풀,씨아똥입니다.
과명은 양귀비과랍니다.
전국의 산지와 동네 주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