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는 꽃말처럼 뒤에 쪼르르 매달려 있네요.
어쩜 이리도 예쁘게 피었을까나!!!^^
조물주의 놀라운 솜씨에 감탄사만 나올뿐이네요.
모든것이 주님의 은헤로 살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