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남쪽지방이였기에 볼수 있는 유채꽃이였답니다.
십자화과에 딸린두해살이풀이랍니다.
'쾌활'이라는 꽃말처럼 마음까지 밝아지네요.^^
꽃 피기 전의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먹으며
씨는 기름을 짜는데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