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원선물

다사랑[나비친구] 2015. 3. 26. 11:44

이른 아침에 받은 전화한통

꽃집이랍니다.

이름을 확인하며 지금 배달을 간다고 확인을 하더라구요.

아~~~

어제 친구와의 통화중에 내일 누군가 너를 찾아갈꺼라더니....

꽃을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친구의

마음깊은 선물인듯 합니다.

호접난을 받으며 함박웃음이 피었났답니다.

아무리 바빠도 친구에게 고맙다 전해주었지요.

친구가 너밖에 없다는 그  친구의 말한마디가 긴 여운으로 남습니다.

잘할수 있을거라는 용기있는 한 마디에 자신감 상승입니다.

친구!!!고맙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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