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팜 키즈카페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잘 꾸며져 있었답니다.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과 오늘의 추억쌓기를 만들어 봅니다.
찬영이와 유빈인 말을 가장 타고 싶었던가봐요.
우리 완이가 무엇을 하고 놀지 따라가 볼까요???^^
책도 보고요.
마법사 모자도 써보면서 즐겁게 놀더라구요.
백설공주가 언제 이렇게 살이 쪘을까나???ㅋㅋ
모자에 망토까지 제대로 갖추고 한 컷
참 잘어울리죠??^^
공주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답니다.
예쁜 공주 아린이지요.
공구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나 기대 가득~~~
재경인 공룡을 손에 잡고 한 컷
나도 추억으로 한 컷 담았지요.
사랑하는 우리 샘과도 추억을 쌓아보는 귀하고 소중한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