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품
상록리조트에서 아이들과 만들어 보는 양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이렇게 공예를 가르쳐 주시는 아저씨가
도와주셔서 완성했답니다.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모습에 나도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오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