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디올러스가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입니다.
넓은 정원에 글라디올러스가 한 가득 피었답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글라디올러스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 글라디올러스입니다.^^
글라디올러스의 매력속으로 한 번 푹~~~빠져 보세요.
옛날 로마 시대에 마음씩 곱고 아름다운 공주가 살고 있었는데
몸이 약해 일찍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공주는 죽기전에 항상 지니고 다니던 향수병을 자기 무덤에
묻어 주고, 그 병을 절대 열어 보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호기심 많은 한 시녀가 공주의 말을 듣지 않고
향수병을 살짝 열어 보았더니
이상하게도 향기가 금세 날아가 버렸습니다.
시녀는 깜짝 놀라 어른 병을 무덤에 묻었습니다.
이듬해 봄 향수병을 묻은 자리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었는데
향기가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왕은 칼로 그 시텨를 죽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하게도 꽃이 빨갛게 물들면서 잎은 칼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이 꽃이 바로 글라디올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