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의 꽃말은 소심,겁장이입니다.
분꽃과의 딸린 한해살이풀이랍니다.
남아메리카 원산입니다.
폴란드에 한 성주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자식이 없어서 매일 신에게 기도를 드렸는데
신의 그의 정성 어린 기도에 귀여운 딸을 낳게 해주었답니다.
성주는 딸을 얻은걸 좋아라 했지만
성을 이끌어갈 아들이 없다는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게 싫어서
그 딸을 아들처럼 키우기로 결정했답니다.
미나비리스란 이름을 지어주고 활쏘기, 칼싸움등
남자가 해야할 여러가지를 가르쳤답니다.
미나비리스가 무럭무럭 자라서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자신의 부하였고 자기도 모르게 사랑이 찾아 온거죠.
무척 괴로워 하던 그녀는 어느날 아버지께 사실을 이야기하고 도와 달라 애원했어요.
하지만 성주는 모든 사람들이 너를 남자로 알고 있는데 지금와서 그렇기엔
너무 늦었다면서 그녀의 애원을 거절하고 말았답니다.
아버지말에 그녀는 자기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녀는 가지고 있는 칼을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답니다.
버린 칼은 땅에 꽂혔는데 칼에서 꽃 한송이게 피었났다고 해서
분꽃이라 이름을 지었답니다.
분꽃의 꽃말이 그래서 소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