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채송화꽃말은 가련함,순진입니다.
쇠비름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랍니다.
겹채송화의 모습이 참 예쁘죠!!!^^
색색이 고운 겹채송화입니다.
옛날에 보석을 좋아하는 한 여왕이 있었습니다.
여왕은 모든 보석을 궁궐로 가져오게 하였고
나랏일을 돌보지 않아 백성들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노인이 코끼리의 등에 보석을 잔뜩 싣고
궁궐을 찾아왔습니다.
"이 보석 한 개에 마마의 백성 한 사람과 바꾸어 주십시오."
여왕은 백성을 다 주었으니 아직 보석 한 개가 남아 있었습니다.
여왕은 자신과 보석을 바꾸기로 하고
마지막 보석을 움켜쥐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보석이 폭발하면서 여왕은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주위에 흩어진 보석 조각들은 여러 가지 빛깔의 꽃으로 변했습니다.
이 꽃이 바로 채송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