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갯무의 꽃말은 바람같은 삶입니다.
보통우리가 알고 있는 무꽃은 흰색인데 갯무는 보라색이랍니다.
야생에서 자란 갯무라 그런지 꽃에서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