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갯무

다사랑[나비친구] 2014. 6. 12. 20:09

갯무의 꽃말은 바람같은 삶입니다.

보통우리가 알고 있는 무꽃은 흰색인데 갯무는 보라색이랍니다.

야생에서 자란 갯무라 그런지 꽃에서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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