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덩굴꽃마리

다사랑[나비친구] 2014. 5. 24. 17:32

덩굴꽃마리꽃말은 나를 잊지마세요입니다.

덩굴꽃마리의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는답니다.

이 사진이 올해 보는 마지막 사진이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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