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멍석딸기

다사랑[나비친구] 2014. 5. 20. 20:33

열매인지 꽃인지 살짝보면 모르겠더라구요.^^

이름이 무얼까나!!!^^

자연이 나에게 자꾸 끊임없이 숙제를 내어 주네요.

그래서 하루가 짧아요.ㅋㅋ

 

멍석딸기입니다.

이 멍석딸기 이름을 아주 오랜시간이 흐른후에 알게 되었네요.^^

멍석딸기 꽃말은 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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