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열매인지 꽃인지 살짝보면 모르겠더라구요.^^
이름이 무얼까나!!!^^
자연이 나에게 자꾸 끊임없이 숙제를 내어 주네요.
그래서 하루가 짧아요.ㅋㅋ
멍석딸기입니다.
이 멍석딸기 이름을 아주 오랜시간이 흐른후에 알게 되었네요.^^
멍석딸기 꽃말은 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