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반의 씩씩이 김병관입니다.
뽀뽀를 해 주면 너무 좋아하는 우리 귀여운 병관이^^
선생님이란 말을 잘 못해 늘 엄마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아들과 딸을 주신것 같습니다.
새싹반아~~ 사랑해
어린이집 OT에 참석해 주신 병관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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