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품

십자수로 놓은 나비 모음

다사랑[나비친구] 2007. 12. 30. 15:10

 

 

 


 


 

 

 

 

 

한달 동안 열심히 수놓았던 나비들입니다.^^

12월 한달은 하루하루가 너무 짧았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렇게 나의 마지막해는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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