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각시붓꽃 꽃말은 부끄러움,세련됨입니다.
붓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
각시붓꽃의 또다른 이름은 산난초,솔꽃,솥꽃이랍니다.
야생화 사진속에서만 보다가
직접 산에서 각시붓꽃을 만나다니...^^
자연속에서 야생으로 핀 꽃들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함이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