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긴 글은 단숨에 읽어 내려갔답니다.
이 가을에 가장 좋은 것을 선물 받은 듯 합니다.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보는 지혜를 얻은듯 하네요.
이 책을 통해 편견이란 것을 조금 버린듯 합니다.
내것만이 옳다 주장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것...
사람과 사람사이에 흐르는 감정에 대한 조절...
내 삶의 많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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