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은이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보고 식구들이 좋아하는 잡채와전을 만들었답니다.
집안에 전냄새와 고소한 참기름냄새가 풍기니 명절기분이 나네요.
모~~두 넉넉한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명절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