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품
화장대를 만들었답니다.
사포질이 너무 어려웠지만
또 다시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는 것에
즐겁게 작업을 했답니다.
바니쉬를 8번이나 칠했더니
반짝 반~짝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