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친구와 함께 설국열차를 관람했답니다.
우리나라 감독이 만든 영화이고
관람객이 5만이 넘었다고 하기에
기대를 가지고 보았답니다.
그런데 함께한 이 친구 자꾸만 영화를 보면서
자꾸만 좁니다.ㅋㅋ
열심히 관람한 나의 소감은 이 영화가
한국영화인지 외국영화인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