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수텝을 오지 않았으면 치앙마이를 왔다고 말하지 말라~~~^^304개의 계단이 아닌 20바트를 내고 표를 끊고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답니다.투명창으로 볼수 있어서 굿~~~붓다의 사리를 운반하던 하얀 코끼리가 이 곳에서 원을 크게 그리며 이 곳이사리를 보관할 장소라는 것을 암시한 후 죽었다고 전해지네요.다양한 색의 호접난이 방실 거리며 맞이해 주는듯 합니다.부겐빌레아 꽃이 어찌나 크고 우람한지 몰라요.태국의 장점은 어디를 가든지 꽃을 볼수 있다는 것 같아요.축구공만큼 큰 이 열매의 이름은 캐논볼트리라고해요. 떨어질경우를 대비해 안전하게 망을 쳐 놓았더라구요.태국이 부처의 나라임을 증명하듯 어디를 가든지 부처님을 볼수가 있더라구요.왓프라탓 도이수텝의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실까요/^^맨발을 멋고 탑주위를 돌면서 소원을 비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예불을 드리는 분들의 간절함을 듣고 계시겠죠?'태국의 아버지 ',정치적구심점'이었던 태국 국왕 푸미폰국왕의 사진입니다.진짜 스님이 앉아계신줄 알았어요.황금동상속 스님이 근엄하게 앉아 계시네요.부처의 모습이 똑같은 분이 한분도 없어요.태국어를 몰라서...ㅎㅎ절에도 코끼리는 필수~~~^^알록달록 정말 화려한 등이였어요.우리도 예를 갖추어 신발을 멋고...^^오늘을 추억이란 두글자로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