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야시장 쇼핑을 나갔습니다.
라오스와는 조금 비교되는 야시장 풍경이였어요. 너무 예쁜 비누꽃들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면 8천원정도 되는것 같아요. 입체 카드가 어찌나 예쁘던지...쓸때가 없어서 사진 않고 담아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2천원의 망고주스 한잔을 먹었답니다.100바트에 4천원 조금 넘으니 바싼건 아닌듯해요. 주스를 갈고 있는 언니의 표정이 아무 감정이 없는걸보니 사는게 쉽진 않나봅니다.ㅎㅎ 야시장에서 담아보는 인증샷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