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더 그랜드 챠야프륵의 아침 풍경을 담아봅니다.
본관 2층에는 식당이 있어서 조식을 먹으러 아침마다 본관으로 모인답니다. 식당에서 담아보는 풍경인데 골프장이 더라구요. 우리나라 제주도 느낌이 물씬물씬 나더군요. 여긴 1인1케디라는것이 우리와 다른점이였지요. 골프장이 궁금하긴해요. 숙소로 가는길에 담아보는 풍경이랍니다. 아침에 뜨는 해는 어디서나 똑같지만 느낌은 전혀 다르지요. 야자수를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는...ㅎㅎ 건물 외벽에서 느껴지는 태국스러움입니다. 호텔에 가장 많이 심겨진 바우히니아꽃나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