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내가 사랑하는꽃 수련~~~♡
수련꽃말: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 밤에 꽃잎이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이라고 해요. 수련에 수는 한자로 잠잘수~~~^^ 남이섬에서 만난 수련이였습니다. 사람의 얼굴모습 다르듯 꽃도 똑같아요. 올해도 수련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 자연이 키워낸 위대한 작품입니다. 수련 감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