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루

다사랑[나비친구] 2024. 4. 19. 14:09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의 기록을 담아봅니다.

등원길 풍경이 달라졌어요.벚꽃이 지고난후 영산홍이 그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하얀 라일락향기가 일품입니다.
매력적인 라일락향기~~♡
10년만에 처음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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