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멋진 그림들이 날 반겨주네요.저녁을 먹기에 조금은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조금 한산한 모습입니다.아산에서 이렇게 멋진곳을 마주하다니...^^벽화가 이렇게 멋져 보이긴 처음인듯합니다.외도섬이 떠오르더라구요.일몰이 다가오려나봐요.ㅎㅎ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모든것이 깔끔하고 깨끗해요.엘도라도의 이곳저곳을 담아보았답니다.라리~~~고마워^^우리들의 만찬입니다.ㅎㅎ카페입구에 있는 조형물이 너무나 귀여워 한컷
커피숍은 바로 카페옆이라 이동도 빠르고 편해서 굿식물원 카페 느낌이지요.물소리가 그 어떤 음악보다 더 좋았던것 같지요.그림에 푹~~~빠질것 같아요.아이들과 함께 카페를 찾는 분들이 많이 게시더라구요.우리의 신년회가 이 물소리 덕분에 더 즐거웠답니다.빵도 어찌나 예쁘던지...^^우리들의 신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