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하우스 투어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를 하였습니다.동영상 촬영은 안돼요.

안내판

오페라하우스 입구

호주의 역사는 짧아요.50주년 행사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해요.

기념품을 판매하는데 비싸요.

입장료구입은 가이드님이 해 주셨어요.

잠시 여유가 있어 나왔는데 저녁에 그렇게 많던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텅빈어 있어요.

덕분에 하버브릿지 다리도 다시 담았답니다.

한쪽에는 수상버스,한쪽에는 유람선입니다.

오페라하우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요.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중에 담아보는 해군기지에요.

오페라하우스 건물엔 비둘기의 안식처도 있네요.

오페라하우스 내부에서 담아보는 풍경들입니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담아보는 하버브릿지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섬처럼 있는곳은 예전에 감옥이였다고해요.

열심히 폰에 담는 훈이♡

우리가 체험할곳은 두번째로 큰 공연장인 Utzon Room인데 사진 촬영은 No~~~

요즘은 발레를 많이 공연한다고 하네요.

오페라하우스 현재의 자리는 원주민들의 만남의 장소였다고해요.

역사는 짧지만 여자의 나라에요.

오페라하우스건축은 두분이 하셨다고 하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ㅠ

50주년 행사 기대가됩니다.

나라별 안내를 해주신다는데 한국 가이드님이 제일 바쁘시데요.

오페라하우스 타일은 흰색과 베이지가 한층씩 격자로 붙어있어요.멀리서보면 흰색으로만 느껴지긴해요.

오페라하우스는 외부와 내부 건축이 따로 되어져있어요.레고처럼 끼어 맞추었다고 하네요.

안내판

공연장 휴게소

오페라하우스입구 벽면

오페라하우스앞에는 크로즈가 정박되어 있어요.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내부 투어중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