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다낭에서 만났던 반꽃을 싱가포르에서 또다시 만났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반쪽만 피어서 반꽃~~~^^ 꽃잎 한장마다 프릴이 예술이지요. 언젠가는 또다시 너의 이름을 부르며 만날수 있기를...^^ 예쁜 반쪽...반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