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dens by the Bay

Gasdens by the Bay에 도착했습니다.

Gasdens by the Bay안에는 희귀한 식물과 꽃이 가득하다고 해요.

입구에서 담은 마리아베이랍니다.

인간이 만든 거대한 대자연속으로 빨려들어가봅니다.

입구를 지키는듯한 소의 모습이 힘차보여요.

[현위치 안내판]

우리집에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 카틀레아꽃을 싱가포르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자연을 그대로 가져온듯한 조형물이 인상적이였어요.

[풀라워돔]

귀여운 소녀가 두손 벌려 환영해주는것 같지요.

초록빛 가득~~~^^

열대식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있어요.

고목으로 만든 멋진 작품들이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플라워돔 가장 높은곳에 있는 용한마리가 용맹스럽더라구요.

2층에서 내려다보는 1층의 전경이랍니다.

세계 최대의 유리온실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관람하는 재미가 즐겁습니다.

알로에 꽃이 반갑더라구요.

식물들이 어찌나 크고 우람한지...그 크기에 놀라게 되네요.

거대한 유리온실에서 바라본 창밖의 풍경이지요.

아래에서 위를 담아보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하루방과 같은 느낌입니다.

제라늄~~~^^

좀 독특한 느낌의 조형물 감상도 즐거움을 더해주었어요.

피나클랜드에서 보았던 그 조형물과 비슷하게 닮았어요.ㅎㅎ

[디키탈리스]

몽골을 꽃과 조형물로 표현해 놓았어요.

꽃으로만 장식된 스크린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아바타를 관람할수 있다고 하는데 우린 못가본게 좀 아쉽긴 했답니다.

다음 일정으로 시간에 맞춰야했기에 발걸음을 돌려봅니다.

우리의 추억을 여기에 남겨봅니다.

소녀같은 우리 두 언니들~~~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몸짓도 귀여움 그 자체구요.ㅎㅎ

두 몽골여인은 누구???^^

우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