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선유도 해수욕장가는길 전망대라는 푯말에 잠시 들려봅니다.
전망대에서는 장자도 가는 다리도 보이고 선유도 망주봉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이였답니다. 줌으로 당겨 찍어 담아봅니다. 노랑 나비도 담아보구요. 커다란 복을 담은 돼지 포토존을 그냥 지나칠순 없겠지요?^^ 추억은 담아야 제맛이지요.ㅎㅎ 지금 우리들의 꾸미지 않은 고운 모습입니다. 지금 가장 예쁜 순간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