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에서 내 생일 파티를 해바라기에서 갖게 되었습니다.여유롭게 도착해 삽교천을 감상해봅니다.베이비 원장님도 일찍 오셔서 둘만이 데이트~~~ㅎㅎ함께 나누는 추억이에요.항상 밝고 긍정적인 우리 원장님 사랑합니다~~~미가도에서의 만찬늘 변함없는 이 식단이 정말 좋아요.반짝반짝 불빛속에서 라이브 노래까지...대박입니다.조금 못불러도 괜찮아요.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니까...^^흥겨워하는 우리 원장님들~~~ㅋㅋ얼마되지 않지만 고마운 마음도 표시했답니다.춤을 덩실덩실~~~ㅎㅎ이분 누구???ㅎㅎ맘고운 우리 원장님들께서 금일봉도 주시고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