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를 여유있게...^^
도째비골 스타이밸리 가는길에 동해바다를 담아봅니다.
광활한 동해바다와 하늘이 멋스럽습니다. 별거아닌듯한 조형물이 멋스럽더라구요. 두손 높이 들어 동해의 기운을 담아봅니다. 동해바다에서 도째비골을 향해 한컷 '도째비'란 이름은 '도깨비'의 방언이라고 합니다.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빛들이 보여'도깨비불'이라고 여긴 사람들에게 도째비골로 불렸다는 구전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누구코가 이렇게 큰까요? 도째비손안에 나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