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무더운 햇살을 피해서 광덕으로 출발~~~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물소리가 좋더라구요. 하얀집에서 담아보는 소담스러운 꽃입니다. 광덕산 하얀집 우림 가든에서의 인증샷 동심으로 떠나보는 즐거운 여행같은 하루였어요. 원장님께서 예쁘게 담아주셨네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