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뿌리인 태조의 본향이며 후백제의 도읍이였던 전주에서 한옥체험을 더나봅니다.완판본문화관에도 잠시 머물러 보구요.코로나로 한가로운 전주 한옥마을의 모습도 담아봅니다.고즈넉한 분위기에 기와지붕이 멋스럽더라구요.추억을 담을 수 있는 사진관도 곳곳에 있었답니다.무더위 외할머니 홍치에서 더위를 잠시 식혀보았습니다.너무나도 예쁜 수련도 만나보네요.전주에서 날 아는 사람이 없으니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그늘에서 돌위에 앉아 쉬어도 보았습니다.전주한옥마을에서 먹는 점심은 더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