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로 올라갑니다.^^

케이블카를 타러 올라가서 마주한 커다란 용한마리...많은 사연을 가득담고 있더라구요.

크리스탈크루즈왕복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1인당 2만원이였지요.

애플수박의 맛이 너무 궁금해서 수박한덩어리를 만원을 주고 샀더니 애플수박주스 2잔이 나오더라구요.

맛은 수박주스였어요~~~^^

케이블카 바닥이 투명인곳은 5천원이 더 비싸더라구요.

바닥이 내려다보이는 캐이블카에 탑승 출발~~~

케이블카안에서 담아보는 용궁구름다리입니다.

코로나19로 방역은 철저히 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조금 덜 생기더라구요.

동반일행들끼리만 탑승을 해주셔서 안심되었구요.

바쁜일과에서 벗어나 나만을 위한 시간이 마치 선물같이 느껴집니다.

무서워하는 사람은 밑을 못내려다보고 대신 겁없이 덥석앉은 나를 찍어 주었답니다.

케이블카에서 담아보는 송도주변의 전경입니다.

처음보는 사람과도 마치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것 처럼 반갑게 인사도 나누구요.ㅎㅎ

송도구름산책로를 담아봅니다.

송도가 한참 개발중인것이 느껴지네요.

송도해수욕장의 조형물들이 설레이게 하더라구요.

해운대보다는 크고 화려하지 않지만 아기자기함이 엿보이는 송도입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안에서 담아본 추억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