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언제 찍은 사진이였는지 기억에 없는 사진 한장
우리 엄마, 아빠만 먼길 떠나시고 안 계시네요.
모두가 한번을 떠나는길
나도 그 먼 여행의 마지만 순간에
내 소풍이 즐거웠다고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