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리움~~~

다사랑[나비친구] 2020. 3. 19. 15:07


언제 찍은 사진이였는지 기억에 없는 사진 한장

우리 엄마, 아빠만 먼길 떠나시고 안 계시네요.

모두가 한번을 떠나는길

나도 그 먼 여행의 마지만 순간에

내 소풍이 즐거웠다고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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