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졸업생 유림이와 함께...
유림이와 사파리 체험을 하면서 한장...
철사로 만든 코끼리 작품 앞에서 유림이가 한장 ^^
유림이와 함께 즐거운 오후^♥^
유림이가 샘이 보고 싶다면서 찾아왔답니다.
늘 보고싶은 내 강아지들이였습니다.
오늘은 하민이에게도 전화가 왔습니다.
졸업생 아이들이 모두 똑 같이 나누어가진 그리움인가봅니다.
유림이랑 똑같이 핸드폰 고리도 나누어 갖고 핀도 사고...
맛있는 음료수도 먹고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속에 있을때가 가장 행복한 듯 합니다.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많지만 이속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은이와 훈이가 어렸을적엔 이런 시간들을 참 많이 가졌었는데...
이젠 각자의 꿈을 향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보고싶은 우리 12회 졸업생들 언젠가 또 만날 수 있겠지요???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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