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볶는집에서 맛있는 차한잔 마시러 왔답니다.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식물이 주인장의 성품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멋스럽죠???^^
다육이가 빛에 더 돋보이는듯 합니다.
후리지아꽃향기가 참 좋더라구요.
노란 얼굴이 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무지개 원장님과~~~^^
닥스모임 회원들과 한컷
한달에 한번 얼굴보니 그동안 쌓인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어느새 3년째 접어드는 닥스모임입니다.
함께 주름 하나씩 늘어나는 모습 바라보며 웃을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