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산호섬
다사랑[나비친구]
2018. 11. 4. 09:59
산호섬 BANANA BEACH입니다.
출렁이는 길을 조심스럽게 서로중심을 잡아가며 한참을 걸었답니다.
산호섬 BANANA BEACH에서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스노쿨링도 즐겨보았지요.
줄무늬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다니더라구요.
잡힐듯 잡혀지지 않는 안타까움...ㅎㅎ
난 물은 너무 좋은데 수영은 못해요.우째요
원장님들과 해수욕을 즐기며 한컷 담았답니다.
BANANA BEACH에서의 또다른 이야기를 담아보네요.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에겐 미안함 가득한 순간입니다.
다음엔 우리 함께하자~~~
이순간을 가슴에 저장~~~^^
수박에 새긴 꽃이 너무 예뻐서 담아보았네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더 예쁜 산호섬 BANANA BEACH랍니다.
그 누구의 솜씨인지 참 예쁘네요.
산호섬 BANANA BEACH 풍경이에요.
이곳은 식당이랍니다.
부페음식이 우리 입맛에 맞더라구요.
하늘높이 자란 바나나나무가 인장적이였지요.
잠시 자유시간에 조용히 좀 멀리 걸어왔답니다.
고요한 산호섬 BANANA BEACH의 모습을 담았지요.
반대편에서 서양인들과 동양인들이 뒤섞여서 해수욕과 스노쿨링을 즐기고 있어요.
난 인적없는 이곳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의 여유로움입니다.
마치 보석같아요.
부두의 모습이에요.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에 있어요.
현지차를 타보는 재미가 또 다른 여행의 맛을 더해주더라구요.
여행은 새로운 그 무언가를 마주할때
느끼는 희열인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