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수상마을관광

 팡아만 수상마을 전경입니다.

 수상마을은 처음이였네요.

 많은 배들이 수상만을을 찾아 정착하더라구요.

 이곳이 태국임을 느끼게해주네요.

 수상만을에서의 인증샷도 놓치지 않았지요.

 햇살이 눈부신 날입니다.

 사랑하는 원장님...♡

 즐거운 여행의 행복을 더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맘고운 원장님 덕분에 참 좋은 여행길입니다.

함께라서 더 즐거운 시간

똑같은 추억 가슴에 하나씩 저장~~~^^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

이슬람식 해선요리로 점심 만찬을 즐겼답니다.

맛도 굿,

풍경도 굿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