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원장님들과의 추억 사랑의 연탄배달 다사랑[나비친구] 2017. 11. 29. 19:03 따뜻한 온도 사랑 연탄배달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봉사를 하고 남겨보는 추억입니다. 돕고 봉사를 한다는건 따뜻한 마음이 없이는 하지 못하는 귀한 일입니다.^^ 함께 힘을 모으니 무게가 가벼운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