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축제식물원

 함평나비축제식물원입니다.

 정성껏 가꾼 두손에 감사하며...^^

 

 

 

 노란 앵무새야 안녕!!!

 이젠 우리의 옛것이 정말 정겹고 좋더라구요.

 매발톱꽃을 만나니 반갑네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께요'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데피늄꽃입니다.

 나비축제식물원에서 처음 만나보는 꽃이기도 하네요.

 예뻐요~~~

은방울꽃도 만났답니다.

작고 소박함이 묻어나는 것이 우리의 정서와 잘 맞는것 같아요.

앙증맞고 귀여운 얼굴이에요.

 장수풍뎅이 옷을 입고 있는 듯한 양귀비도 만났답니다.

 단색의 양귀비만 보다가 검정점이 찍힌 양귀비를 보니 색다름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거제도에서 처음 만났던 백화등을 여기에서 또 만나보네요.

바람개비를 보는 느낌이들죠???

 다양한 종류의 호박들이 주렁주렁~~~

 

 환타지믹스라는 이름의 호박이 참 인상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