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17. 3. 31. 15:01

 늘 이맘때가 되면 잊지 않고 찾아와서 기쁨 주는 진달래를 만났답니다.

 멀리서도 연분홍색의 예쁜 얼굴이 반갑더라구요.

 한걸음에 달려와 예쁜 얼굴 담아주었답니다.

 진달래꽃이 활짝 핀것을 보니 이젠 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