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변에서 모래시계공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정동진 시간박물관입니다.

6시까지 입장이라 시간이 늦어 들어가진 못했답니다.ㅠㅠ

시간박물관 관람은 다음기회로...^^

180m 기차로 조성되어져 있다고 하네요.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로 상부의 모래는 미래의 시간,

흐르는 모래는 현재의 시간을,

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평행선의 기차례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한다고 안내되었더라구요.

정동진에서의 일몰입니다.

시간박물관에 걸린 저녁 일몰...^^

공원의 조형물입니다.

모래시계에 걸린 일몰도 담아보았지요.

붉게 물든 저녁 노을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청동으로 제작된 커다란 해시계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도 다르네요.

모래시계공원에서 정동진역으로 가는 길이랍니다.

잠시 뒤돌아 한컷 담아봅니다.

다음을 또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