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17. 2. 28. 21:55

별빛소공원입니다.

문막휴게소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아주 예쁜 공원이랍니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바라보니 별빛소공원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가던길 잠시 늦추어 차 한잔의 여유를 만끽해 보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양들을 괴롭혔던가봐요.
올라가지 말라고 푯말을 목에 걸고 있네요.ㅎㅎ

다람쥐 가족도 소풍을 나왔나봐요.^^

이야기가 담긴듯한 작은 별빛소공원이였습니다.

문막부터 100km는 내가 운전하는걸루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