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퍼스트 빌리지 다사랑[나비친구] 2017. 1. 3. 20:41 퍼스트 빌리지에서의 즐거움입니다. 딸아이와 맛있는 화덕 피자를 주문했답니다. 조용한 피자집이에요. 아기자기함이 넘치게 꾸며 두셨더라구요. 주인장의 마음이 가득 담긴 소품들이에요. 로즈마리노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답니다 허수아비의 웃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힘찬 물소리는 마음까지 시원함을 가져다 주었구요. 유럽풍의 잘꾸며진 퍼스트 빌리지에요. 2017년 기대감 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