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16. 12. 31. 20:47

''Adieu'2016년~~~^^

 힘들었던 기억들은 내 마음 깊은곳에 묻어 버리며...

 힘차게 날고 있는 갈매기처럼 나도 희망찬 2017년을 맞이하렵니다.

 3년전에 친구와 처음 이곳을 찾았었는데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은 더 밝아 보이는 것이겠죠!!!

 정유년 새해에도 변함없기를...^^